[포토] 적막감 흐르는 피의자 양승태의 저택 2019-01-11 07:44 남궁진웅 기자 [연합뉴스] [연합뉴스]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 관련 양승태 전 대법원장의 검찰 출석을 하루 앞둔 10일 경기도 성남의 양 전 대법원장 자택 정원으로 향하는 창 앞에 슬리퍼가 놓여져 있다. 양 전 대법원장은 11일 전직 대법원장으로는 사상 처음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출석한다. 관련기사 美, '돈세탁혐의' 최대 거래소 '바이낸스' 창업자에 징역 4개월 선고 보이스피싱·보험사기 범죄 양형 기준 손본다 재산관리인 없이 北주민 상속소송…대법 "약정 무효라도 무보수 아냐" 대법 "일용직 월 근로일수 20일 초과 인정 어려워"…사회 변화 반영 美 인권보고서, 김만배인터뷰 제재·MB사면 등 언급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