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채용비리'…이광구 전 행장, 징역1년6개월 실형(속보) 2019-01-10 11:01 한지연 기자 이광구 전 우리은행장이 10일 오전 서울 도봉구 서울북부지법에서 열린 선고공판에 출석하며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우리은행 채용비리'…이광구 전 행장, 징역1년6개월 실형 관련기사 외환당국 개입 안 먹히는 환율 사흘째 1400원대 농협은행, 비대면 신용대출 판매 한시 중단 당국 7개월 만에 구두개입…환율 1403.6원에 하락 출발 킹달러의 질주…환율 1406.6원, 2년 만에 최고치 건설·시행업계 "부동산PF 체질개선 긍정적 방향··· 규제보다 지원 늘려 체력 키워야" 한지연 기자 hanji@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