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채용비리'…이광구 전 행장, 징역1년6개월 실형(속보) 2019-01-10 11:01 한지연 기자 이광구 전 우리은행장이 10일 오전 서울 도봉구 서울북부지법에서 열린 선고공판에 출석하며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우리은행 채용비리'…이광구 전 행장, 징역1년6개월 실형 관련기사 검찰, '친인척 부당대출' 손태승 전 우리금융 회장 구속영장 러·우 지정학적 긴장감 고조…8.1원 오른 1399원 '기업대출' 잔액 7개월 만에 꺾였다…5대 은행, 건전성 관리 조인다 위험선호 심리 회복…원·달러 환율 1390원대 "야근 많은데 수당도 없어"…지친 금감원 직원 떠난다 한지연 기자 hanji@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