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채용비리'…이광구 전 행장, 징역1년6개월 실형(속보) 2019-01-10 11:01 한지연 기자 이광구 전 우리은행장이 10일 오전 서울 도봉구 서울북부지법에서 열린 선고공판에 출석하며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우리은행 채용비리'…이광구 전 행장, 징역1년6개월 실형 관련기사 우리은행, 내년부터 주담대 등 가계대출 제한 완화 원달러 환율 나흘째 1450원대…장중 1460원 위협 우리은행, 남양주에 미래형 통합 IT센터 건립 추진 美물가지표 안도감에…환율, 3거래일 만에 1450원선 하회 출발 가계대출 문턱 낮추는 은행권…금융소비자 '숨통' 트인다 한지연 기자 hanji@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