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채용비리'…이광구 전 행장, 징역1년6개월 실형(속보) 2019-01-10 11:01 한지연 기자 이광구 전 우리은행장이 10일 오전 서울 도봉구 서울북부지법에서 열린 선고공판에 출석하며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우리은행 채용비리'…이광구 전 행장, 징역1년6개월 실형 관련기사 증권사 품는 우리금융…맞춤형 금융 경쟁 심화 '신호탄' 될까 우리은행, 중·저소득자 신용대출 첫 달 이자 캐시백 시행 우리은행, 우리WON뱅킹에 'AI 서비스 실험실' 운영 우리銀, 키즈뱅크 '위비프렌즈 허니뱅크' 오픈 금감원, ELS 판매은행 대상 분조위 13일 열어 한지연 기자 hanji@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