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여행 트렌드 ‘뉴트로’…휴넷, 야놀자와 여행클래스 모집

2019-01-09 17:22

뉴트로 여행 클래스 수강생 모집 포스터.[사진= 휴넷]


휴넷은 지식 공유 플랫폼인 해피칼리지가 여행대학과 함께 여행 클래스 수강생을 모집 중이라고 9일 밝혔다.

여행대학은 글로벌 여가 플랫폼 야놀자의 계열사로 여행가 양성을 목표로 2014년 설립됐다. 음악, 미술, 역사, 문화, 음식 등 다양한 주제의 여행 클래스를 300회 이상 진행하고 있다.

특히 이번 학기는 교육전문기업 휴넷과의 협업으로, 그동안 서울에서만 진행돼 참석이 어려웠던 이들을 위해 휴넷의 해피칼리지를 통해 온라인 수업을 제공하게 된다. 오프라인 강의 시간을 맞추기 어려웠거나, 거리가 멀어 참석할 수 없었던 지방 신청자들에게 큰 호응을 불러 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학기는 ‘뉴트로 컨셉 여행’을 주제로 음악칼럼니스트 황윤기, 공정여행연구소장 허나윤, 음악평론가 황우창, 술다방 대표 이수진 등 총 16명이 강사로 참여한다. '직장인의 자산을 키우는 여행', '다이빙 컨셉 여행', ‘컨셉 여행으로 브랜딩하라’, ‘전통주와 양조장 여행’ 등 여행가들의 콘셉트 있는 강의가 준비된다.

강의는 오는 2월 23일까지 진행되며, 총 16회 강의로 이뤄진다. 오프라인 강의는 서울 강남 소재 야놀자 본사에서 진행되고, 온라인 강의는 휴넷 해피칼리지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한편 휴넷이 만든 ‘해피칼리지(Happy College)’는 개인이 가진 노하우로 교육 콘텐츠를 온라인이나 모바일을 통해 쉽게 만들고 판매할 수 있는 지식 공유 플랫폼으로, 지식 크리에이터를 양성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