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심석희, 조재범 전 코치 성폭행 혐의로 고소

2019-01-09 08:23

[연합뉴스]

쇼트트랙 국가대표 심석희 선수가 폭행 혐의 등으로 구속 수감 중인 조재범 전 코치를 추가 고소했다.

심 선수는 2014년 여름부터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전까지, 약 4년 동안 조재범 전 코치에게 폭행과 폭언, 상습적인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