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WTI 2.29%↑...미국발 경기지표 호조로 상승 2019-01-05 06:36 이영노 기자 [사진=연합뉴스] 국제유가가 4일(현지시간) 오름세를 보였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2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 거래일보다 2.29% 상승한 48.17달러에,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3월물 브렌트유는 배럴당 2.36% 오른 57.27달러를 기록했다. 관련기사 中 석유제품 디플레이션 수출...韓 정유·석유화학 더 큰 부담으로 [송하준의 투자노트] 전쟁나면 주식시장이 흔들릴까?…"영향 제한적" 정부, 가격 오른 배추·코코아두 등도 할당관세…"공정위 시장감시 강화" 농산물가격 하락 기대감에 4월 기대인플레 3.1%…전월比 0.1p↓ 中증시, '기준금리 동결' 실망감에 하락...외인 '사자' 이영노 기자 ynlee@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