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망하다면서…2018 KBS 연기대상 효린 영상 클릭은 200만뷰 넘었다
2019-01-03 00:00
노출 의상에 파격적인 춤 선보여 논란거리로
2018 KBS 연기대상에서 축하무대를 선보였던 가수 효린에 대한 지적이 쏟아지는 가운데서도 영상은 160만뷰를 넘어서는 기염을 토하고 있다.
2일 오후 4시 기준으로 네이버TV에 올라온 '2018 KBS 연기대상 2부 축하공연 - 효린 Dally' 영상은 200만 뷰를 넘어섰다.
효린이 화제가 된 이유는 무대 의상 때문. '흑기사' OST를 부르며 등장한 효린은 자신의 곡 '바다보러갈래?'를 부르며 입고 있던 스커트를 벗어던졌고,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바디슈트 의상을 입고 파격적인 춤을 선보였다.
한편, 최근 시상식이 이어지면서 마마무 화사에 이어 효린까지 여가수에 대한 의상 논란이 거듭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