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성윤모 산업부 장관, 새해 첫 수출현장인 부산신항 현장방문 2019-01-01 11:15 노승길 기자 [사진 = 산업통상자원부]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가운데)은 1일 새해 첫 현장방문으로 국내 최대의 수출관문인 부산신항(부산신항 홍보관 및 한진부산컨테이너터미널)을 방문했다. 성 장관은 한진현 무역협회 부회장, 남기찬 부산항만공사 사장, 정세화 한진터미널 대표와 함께 수출물류 상황을 점검하고, 새해 연휴에도 수출일선에서 최선을 다해 일하는 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관련기사 2025 논산시 농식품 해외박람회 '대성공', 세계딸기산업엑스포 디딤돌 마련 [김용하 칼럼] 트럼프 '칼바람'에 맞서는 우리의 대응 <오늘의 인사> 희비 엇갈린 일자리 전망…조선·반도체 '파란불' 섬유 '빨간불' 김동관 한화 부회장 "중동은 최적의 파트너...방산 넘어 우주∙에너지 협력 확대" 노승길 기자 noga81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