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2019년 몸짱소방관 달력 판매...수익금 전액 기부 2018-12-26 17:03 김세구 기자 [사진=GS샵 제공] 서울시가 지난달 9일부터 이달 20일까지 판매된 2019년 '몸짱 소방관 달력' 달력 판매 대금 9천17만원을 한림화상재단에 기부한다고 26일 전했다. 달력 판매가 끝나는 오는 19일까지의 수익금 등도 추가 기부할 예정이다. 달력 한 부는 1만1천900원이다. 관련기사 [오늘의 뉴스종합] 中, 美 원목 대두 수입 중단...비관세 카드 꺼내 外 트럼프 '젤렌스키 복장 조롱'에 뿔난 우크라이나 "이게 우리 품격" IAEA "체르노빌 원전 격납고 화재, 2주째 잔불 진화중" 대구 달성군, 대구소방안전본부 '화재 예방‧소방 가족 복지 향상' MOU 상주소방서, 겨울철 특수시책 '나의 작은 소방관 아저씨' 추진 완료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