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인도네시아 화산섬 분출 2018-12-25 10:43 김세구 기자 [로이터=연합뉴스] 전날 대형 쓰나미가 발생한 인도네시아의 순다 해협 사우스 람팡 소재 화산섬 '아낙 크라카타우'에서 23일 화산재와 증기가 치솟고 있다. 이번 인도네시아 쓰나미는 아낙 크라카타우의 분화에 따른 해저 산사태가 원인으로 거론된다. 관련기사 DL이앤씨, '인도네시아 수력발전소 CM 사업' 수주...220억 규모 논산시, 새콤달콤'2025 논산딸기축제' '논산딸기, 세계를 잇다' KB證 "LG전자, 4년 만에 최대 실적 전망…목표가↑" 현대차, 지난해 공장 가동률 98%...R&D 비용만 4.5조원 더즌, 공모가 9000원 확정…희망범위 하단 미만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