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국사람들] 위험의 외주화 방지법, 연내 통과 가능할까? 2018-12-21 16:25 이화선 아나운서 [편집국사람들] 위험의 외주화 방지법에서 위험한 작업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여러 논란이 있는 와중에 연내 통과, 과연 가능할까요? *진행: 이화선 아나운서 & 김도형 기자 *촬영: 송다정 AD *편집: 이화선 아나운서 [사진=영상캡처] 관련기사 [종합] 美 축산업계, 한국에 30개월 이상 소고기 수입 허용 촉구…트럼프 상호관세 변수되나 비정규직에게 명절상여금 등 차별한 업체들…고용부 감독서 무더기 적발 지난해 정규직-비정규직 임금 격차 늘었다…근로복지 혜택도 열악 김동연 "돌봄은 국민의 삶 지키는 국가의 기본적인 책무" [김호균 칼럼] '극우화' 청년층을 헌정질서 안으로 다시 포용하는 길 이화선 아나운서 mustpeace@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