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로리몬스터 판매원 BUP가 2016년 6월 출시 이후 체중증가용 보충제로 널리 사랑받아 온 칼로리 몬스터를 2018년도 박싱데이를 맞아 최대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박싱데이란 크리스마스 다음날인 26일을 이르는 말로 미국과 유럽 등지에서는 이날을 전후해 대규모 할인 판매를 실시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칼로리 몬스터’ 제품을 단 21일부터 내달 4일 오후까지 할인해 구매할 수 있는 이벤트다.

BUP는 칼로리몬스터가 1회 섭취 시 1145kcal를 얻을 수 있는 체중증가용 헬스보충제로, 게이너 제품의 핵심요소를 한층 강화한 제품이라며 높은 열량이 신체에 줄 수 있는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신체흡수 및 소화를 고려해 고급 원료들로만 배합한 제품이고 우리 몸에 적합한 20여종의 혼합곡물 추출원료를 사용해 효과를 극대화했다고 설명했다.

제품은 높은 열량이 특징으로, 단순히 칼로리를 높이기 위해 지방 함량만 높이지 않고 3대 영양소인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을 포함한 필수영양소를 고루 함유해 저체중으로 고민인 남녀노소 모두가 부담 없이 섭취가 가능한 제품이라는 것이 업체 측은 밝혔다.

BUP사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창립이래 최대 할인 이벤트로, 박싱데이 할인 프로모션을 통해 체중 증가나 벌크업을 희망하는 소비자들이 ‘칼로리 몬스터’를 할인된 가격에 접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피트니스스토어에서 단독으로 진행하는 이번 이벤트 상세 내용은 비유피 공식 홈페이지와 피트니스스토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