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대놓고홍보] 크리스마스 치즈케이크 끝판왕 ‘더블프로마쥬 치즈트랩’ 편

2018-12-21 13:43
프랑스와 미국에서 공수한 ‘두 가지 치즈’로 만든 치즈케이크
‘유화제’ 등 식품첨가물 넣지 않은 정통 수제 케이크

크리스마스 파티에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있죠, 바로 ‘케이크’입니다.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이해 많은 업체에서 다양한 케이크 상품을 선보이고 있는 가운데, 오늘‘대놓고 홍보’에서는 조금은 특별한 치즈케이크를 여러분에게 소개하고자 합니다.

바로 두 가지 치즈로 만든 정통 수제 케이크 ‘더블프로마쥬 치즈케이크’인데요.

총 5종(오리지널, 딸기, 초코, 말차, 인절미)으로 구성된 이 케이크는 우유의 풍미가 고소하게 느껴지는 ‘마스카포네 치즈’와 크리미하고 부드러운 질감의 ‘크림 치즈’를 사용해 만들었습니다. 특히 두 치즈는 모두 미국 캘리포니아와 프랑스에서 직접 공수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보통 케이크를 만들 때 넣는 ‘유화제’ 등 식품첨가물을 일절 넣지 않아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건강한 케이크’로도 유명하죠.

감각적인 디자인의 패키지와 한 손 위에 올라가는 미니사이즈이므로 선물용으로도 안성맞춤입니다.

과연 ‘더블프로마쥬 치즈트랩’의 맛과 식감은 기존 치즈케이크와 어떻게 다른지 아주경제 성장기업부의 김선국, 신보훈 기자가 직접 5종을 먹어봤습니다.

기자들이 뽑은 베스트 픽은 무슨 맛이었을까요? 영상으로 직접 확인해보세요.

한편, ‘대놓고 홍보’는 기발한 아이디어와 뛰어난 기술을 보유했음에도 홍보 부족으로 활로를 뚫지 못하고 있는 360만 중소기업의 제품을 엄선해 홍보하는 프로그램입니다.

기획·연출 : 주은정 PD
촬영 : 주은정 PD, 송다정 AD
진행 : 김선국 기자, 신보훈 기자
편집 : 송다정 AD
 

[사진 = 아주경제 영상사진팀 제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