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부안서 규모 2.3 지진 발생 2018-12-12 08:22 (부안) 박승호 기자 [사진=기상청 홈페이지 캡쳐] 12일 오전 3시 43분께 전북 부안군 동남동쪽 4㎞ 지역에서 규모 2.3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앙은 북위 35.72도, 동경 126.78도다. 기상청은 피해규모가 경미해 지진 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했다. 관련기사 권익현 부안군수, 지방정부 기후변화 대응 선도적 방향 제시 부안군, 공약이행 평가 최우수 SA 등급 달성 차기 민주당 전북도당에는 누가? 권익현 부안군수, 국가예산 확보에 '구슬땀' '확 바뀐' 부안마실축제, 17만명 찾아 '북적' (부안) 박승호 기자 shpark009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