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사랑해요 박항서 2018-12-12 07:42 김세구 기자 [사진=VN익스프레스 캡처]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팀이 11일(한국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부킷 잘릴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결승 1차전 원정경기에서 응우옌후이흥의 선제골과 팜득후이의 추가 골로 2-0 리드를 잡았지만 이후 두 골을 허용해 말레이시아와 2-2로 비겼다. 관련기사 SK 회장, 베트남 최고지도자들 만나 에너지 협력 논의 재계 대표 최태원, 베트남 이어 미국 방문...韓 기업 어려움 해결사 나서 "필리핀 현대 여성의 성장과 사랑, 한국 독자들도 공감할걸요" [종합] 트럼프, 4월초 '비관세 장벽 반영' 상호관세 시행…'무역흑자 8위' 韓도 영향권 스위스관광청 "한국 시장, 코로나 이전 수준으로 회복 가속화"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