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마리 나비 처럼 2018-12-11 08:35 김세구 기자 [EPA=연합뉴스] 미스 코스타리카 나탈리아 카르바잘이 태국 전부리주 파타야의 농노흐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8년 미스유니버스 대회에서 전통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관련기사 북중미 월드컵 본선행 마지막 경기…다음달 20일 고양서 열린다 [이왕휘 칼럼] 글로벌 중추국가에서 글로벌 '왕따'로 전락하나 코스타리카, DEPA 가입 협상 타결...글로벌 디지털 통상 네트워크 확대 기대 [김택환의 Next Korea] 분노와 증오를 녹이는 푸른 처방 …'숲사랑금' 통해 행복 선진국 한발짝 中, 내년부터 재생 구리·알루미늄 관세 인하…배터리 분리막은 인상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