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쓰레기 수출 국제 망신 2018-12-11 08:05 김세구 기자 [사진=그린피스 제공] 그린피스가 10일 우리나라가 불법 수출한 폐기물이 필리핀 현지에 쌓여 있는 모습을 담은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그린피스 필리핀 사무소 관계자가 필리핀 민다나오섬 미사미스 오리엔탈에 압수 보관 중인 한국발 플라스틱 쓰레기 5,100톤을 지난 6일 조사하고 있다. 이 플라스틱 쓰레기 더미는 지난 7월부터 필리핀 미사미스 오리엔탈 타골로안 자치주 소재 베르데 소코 쓰레기 하치장에 버려져 있다 관련기사 한 총리 "지정학적 긴장 고조…국제사회 연대·협력 긴요" 한·일, 일본 방위상 연내 방한 합의...2015년 이후 9년만 '캡틴 아메리카' 안소니 마키 "크리스 에반스와 차별점? 무력보다는 머리" 정부 "北파병, 청년 총알받이로 사용하는 반인륜적 범죄" [종합] '넉오프'부터 '북극성'까지…디즈니+, 2025년도 K콘텐츠로 밀고 나간다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