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영하 추위 속옷만 입고 2018-12-09 10:39 김세구 기자 [EPA=연합뉴스] 8일(현지시간) 미국 메사추세츠 주 보스턴에서 열린 2018 산타 스피도 달리기 대회에 참가한 약 200명의 육상선수들이 플레이볼 재단의 자선기금을 마련하기 보스턴 거리를 달리고 있다. 관련기사 김경희 의장, "가족, 이웃과 함께 운동으로 행복감을 느끼는 한마당 축제"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나눔문화 활성화 우수기부자' 선정 차도에서 시민 품으로...20주년 맞은 '서울광장' 대한민국 대표 문화플랫폼으로 우뚝 포항 절경 해변을 달리는 '통일기원 포항해변마라톤대회' 성료 [포토] 파워에이드와 함께 재탄생되는 투명 음료 페트병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