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국회, 익숙한 풍경 2018-12-04 07:25 김세구 기자 [연합뉴스] 국회 본회의가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과 민주평화당 의원, 일부 정의당 의원들이 불참한 가운데 3일 오후 열렸다. 이날 본회의에서 문희상 국회의장은 본회의에 자동부의된 2019년도 정부 예산안 원안과 기금운용계획안 원안 등을 안건으로 올렸다.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내년도 예산안 제안설명을 하고 있다. 관련기사 용인시-한국도로공사, '영동고속도로 동백IC(가칭) 신설사업' 협약 체결 대구 달성군, 29억여 만원 투입…학교급식 질 향상 [CEO칼럼] 新 경제안보전략의 핵심, 우리 기술로 만든 'K-국방섬유' 서울시, 서남권에 마이스산업특화지역 조성...95억 투입 국회 과방위, AI 유니콘 기업 육성 정책 토론회…"여야 힘 모을 것"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