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기름값 싼 주유소 2018-12-02 11:37 김세구 기자 [연합뉴스] 정부의 유류세 인하 정책이 시행 한 달을 맞는 가운데 휘발유 가격이 1천400원대인 지역들이 속출하고 있다. 2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 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지난달 넷째 주 기준으로 대구(1천476.06원)·인천(1천499.73원)·경남(1천496.09원)의 보통휘발유 주간 평균 판매가격이 1천500원 선 밑으로 내려왔다. 2일 서울 시내의 한 주유소에서 고객들이 주유하고 있다. 관련기사 휘발유·경유 가격 6주 연속 상승…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격화 등 영향 [위클리 경제스포] 세수 부족 정부 대응책은…9월 생산·소비 늘었을까 [아주경제 AI뉴스] 2024년 10월 24일 주요 뉴스(단신 1, 2) 중동 불안에 유류세 인하 연장 가닥…소비자 부담은 늘어날 듯 주유소 기름값 5주 연속 상승...서울 휘발유 가격 ℓ당 1700원대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