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의 TV] 해피투게더4 '강한나', 레드카페 달군 바로 그 드레스 노출 "네 바로 접니다"
2018-11-30 08:28
[사진= 해피투게더 방송 화면 캡처]
배우 강한나가 시원·털털한 매력으로 단숨에 안방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29일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4'는 ‘예쁜 우리 새끼~루 붐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스페셜 MC 마마무 화사와 함께 호그와트 마법사로 변신한 MC들과 통통 튀는 매력으로 중무장한 붐, 강한나, 설인아, 신예은이 출연해 비타민같은 토크를선사했다.
먼저 강한나는 솔직하고 대담한 입담으로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강한나는 “내 유일한 이상형이 유재석이다. 결혼한다고 했을 땐 OO월드에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글까지 남겼다”고 고백해 유재석을 놀라게 했다. 이어 강한나는 “대학생 땐 유재석이 이상형이라고 밝혔다가 ‘가식적인 사람’이 되기도 했다”면서, 험난했던 ‘유재석 바라기’의 삶을 털어놔 폭소를 유발했다.
이날 강한나는 지우고 싶은 흑역사에 대한 질문에 "2013년에 부산국제영화제 드레스가 화제가 됐었다"고 말했고, 당시 입었던 드레스가 화면에 비췄다.
자료 화면 속에는 블랙 드레스를 입은 강한나의 파격적인 뒤태가 시선을 강탈했다. 엉덩이골까지 노출된 당시 본적 없는 노출에 강한나는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포털 검색어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유재석은 "이게 강한나 씨냐. 화제가 됐었다. 포털 메인에 엄청 떠서 본적은 있는데 강한나 씨였나"라고 놀라며 "흑역사라기 보다는 그 당시 파격적인 의상"이라고 두둔했다.
강한나는 "그게 저 맞다. 그 드레스가 배우들이 너나없이 입고 싶어하는 유명한 디자이너 맥&로건의 작품"이라며 "이 드레스를 제안해주셨을 때 멋있다고 생각했는데 점점 시간이 갈수록 제 흑역사처럼 된다"고 웃었다.
전현무의 "뒤에가 망사냐"는 질문에 그녀는 "안감이 망사가 접혀진 것인데 엉덩이에 문신했냐고 오해 받기도 했다. 드레스에 맞는 포즈와 자세를 취한다고 했는데 세보인 것 같다"고 고백했다.
이에대해 화사는 "너무 멋있는 선택이었던 것 같다"고 칭찬했고, 유재석 역시 "흑역사로 지우지 않아도 될 것 같다"고 조언했다.
출연자들의 응원에 강한나는 "이 멋있는 사진 접니다"라고 당당히 말했다.
자료 화면 속에는 블랙 드레스를 입은 강한나의 파격적인 뒤태가 시선을 강탈했다. 엉덩이골까지 노출된 당시 본적 없는 노출에 강한나는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포털 검색어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유재석은 "이게 강한나 씨냐. 화제가 됐었다. 포털 메인에 엄청 떠서 본적은 있는데 강한나 씨였나"라고 놀라며 "흑역사라기 보다는 그 당시 파격적인 의상"이라고 두둔했다.
전현무의 "뒤에가 망사냐"는 질문에 그녀는 "안감이 망사가 접혀진 것인데 엉덩이에 문신했냐고 오해 받기도 했다. 드레스에 맞는 포즈와 자세를 취한다고 했는데 세보인 것 같다"고 고백했다.
이에대해 화사는 "너무 멋있는 선택이었던 것 같다"고 칭찬했고, 유재석 역시 "흑역사로 지우지 않아도 될 것 같다"고 조언했다.
이어 설인아는 계속 털털한 매력을 터뜨렸다. 설인아는 과거 허영지와 함께 다이어트를 했던 일화를 밝혔다. 설인아는 “연습생 시절, 허영지와 내가 식욕이 제일 뛰어났다. 특별 관리 대상이었던 나와 허영지는 양재천을 뛰고 오라는 지시를 받았는데, 갑자기 허영지가 양재천을 뛰다가 주머니에서 초밥을 꺼냈다”며 자신조차 황당했던 ‘갑분초(갑자기 분위기 초밥)’를 회상해 시청자들을 포복절도케 했다. 또한 설인아는 “KBS의 시청률을 올리기 위해 외출할 때도 KBS를 틀어 놓는다”고 고백했다. 이에 유재석이 “수신기가 달려있지 않으면 집계가 되지 않는다”며 진실을 밝히자, 설인아가 깜짝 놀라며 “설치해달라면 해줘요?”라고 되물어 배꼽을 잡게 만들었다.
웹드라마 '에이틴'의 ‘도하나’ 역을 맡아 청순 비주얼과 찰떡 연기로 실시간 검색어까지 오르며 큰 화제를 불러일으킨 신예은은 엉뚱하고 발랄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신예은은 “학원에서 장난을 치다 뒤로 넘어져 기절했다. 병원을 가니 뇌진탕이더라. 그런데 만두를 먹고 나았다”며 독특한 토크 전개를 펼쳐 시청자들을 포복절도케 했다. 뿐만 아니라 신예은은 “춤을 정말 못 춘다”며 트와이스와 블랙핑크 커버 댄스를 준비하는 등 신선한 매력을 폭발 시켰다. 이에 유재석은 “예능에서 정말 탐내는 캐릭터다”며 연신 엄지를 치켜 올려 웃음을 더했다.
이밖에도 함께 출연한 붐은 각종 추임새와 MSG토크들로 오디오를 꽉 채웠다. 또한 조세호와 절친인 붐은 조세호의 이불킥 과거를 공개했다. 붐은 “조세호가 노래방에서 감전을 당해 백다운을 했다. 기절했다”고 밝힌 것. 이에 조세호는 “완전 MSG다. 감전은 맞지만 찌릿한 정도였다”며 진실 공방전에 나서 포복절도를 유발했다.
또한 스페셜 MC 화사는 영화 '해리포터' 속 악녀 ‘벨라트릭스’와 찰떡 비주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화사는 “새벽부터 머리도 말고 의상도 직접 준비했다”고 공개해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이어 화사는 직접 ‘국민 가슴’이 될 뻔 했던 아찔했던 무대 경험을 털어놓는가 하면, 강제 공개된 과거 흑역사를 온몸으로 거부하는 반응을 보여 웃음을 폭발시키기도 했다.
이에 각종 SNS 및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오늘 해투 꿀잼”, “오늘 세 분 정말 예쁘시네요. 정말 예쁜 애 옆 예쁜 애다”, “그 드레스가 강한나였다니! 흑역사를 지우는게 아니라 띄우는 듯”, “설인아 목소리 특이하당”, “헐 신예은이 해투에 나오다니! 엄청 반갑다”, “신예은 캐릭터 엄청 독특하네”, “화사 벨라트릭스 찰떡” 등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