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등 12월 성수기 앞두고 미리 예약하면 0원
2018-11-26 08:32
특급호텔 등 추천숙소 12월 미리 예약 시 결제금액 100% 페이백
[사진=야놀자]
글로벌 여가 플랫폼 기업 '야놀자'는 12월 성수기를 맞아 26일부터 다음달 말까지 ‘초특가 슈퍼위크’를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호텔나우는 '72시간
특가 프로모션을, 야놀자펜션은 연말 타임세일을 마련했다.
야놀자는 우선 다음달 16일까지 ‘미리예약 100% 페이백 이벤트’를 진행한다. 매주 특급호텔, 펜션 등 크리스마스 인기숙소들을 추천, 12월 숙박을 미리 예약할 경우 결제금액의 100%를 포인트로 돌려준다. 연말 성수기 특급호텔에 공짜로 묵을 수 있는 셈이다. 페이백 대상 숙소는 매주 월요일 공개된다.
이와 함께 국내 1위 펜션 예약 플랫폼 야놀자펜션은 오는 5일까지 연말 타임세일을 실시한다. 매일 오후 4시부터 5시까지 야놀자펜션 앱에서 ‘실시간 예약’ 가능한 상태의 모든 펜션을 특별할인가로 예약할 수 있다. 숙소별 할인율은 해당 시간 야놀자펜션 앱에서 확인 가능하다.
호텔·조트 예약 플랫폼 호텔나우는 이달 초 시작한 ‘72시간 타임특가’ 프로모션을 12월말까지 확대 진행한다. 주차별 콘셉트에 맞는 호텔들을 선별해 매주 목요일 낮 12시부터 일요일 낮 12시까지 온라인 최저가로 판매하는 이벤트다. 내달 2일까지는 롯데, 해비치, 아난티 등 전국 인기 리조트를, 3일부터 16일까지는 더플라자, 글래드라이브, 신라스테이 등 크리스마스 얼리버드 예약 호텔을 특가상품으로 내놓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