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창문 깨고 탈출 2018-11-21 07:48 김세구 기자 [연합뉴스] 20일 오후 KTX 오송역에서 전력 공급 중단으로 멈춰선 열차 유리창이 탈출하려는 승객들에 의해 깨져 있다. 이날 오후 5시께 경남 진주에서 서울로 향하던 KTX 414 열차가 전기 공급 중단으로 충북 청주시 KTX 오송역 구내에 멈춰 서면서 경부선 상·하행선 운행이 2시간가량 차질을 빚었다. 관련기사 롯데건설, 부산 '양정 롯데캐슬 프론티엘' 5월 분양 국토부, 고속도로 정체 개선…상습 정체길이 30% 감축 목표 서울역서 무궁화호·KTX 접촉사고...국토부 "재난상황반 즉시 투입" 코레일 '광역철도 역명부기' 사용기관 모집...1호선 등 66개역 대상 경기도, 도시재생사업 군포 당동 '당말 멀티파크' 5월 준공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