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물소와 농부의 셀카 2018-11-21 07:31 김세구 기자 [연합뉴스] 마치 웃는 듯한 표정의 물소와 하얀 이를 드러낸 채 웃는 농부의 사진이 태국 소셜미디어 이용자들 사이에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 속 주인공은 태국 중부 차이낫 주(州)에 사는 농부 수랏 패오껫(34)과 한때 팔려갈 뻔했지만 이제 그의 소유가 된 4살짜리 물소 텅꿈이다. 관련기사 의왕시, 농산물 직거래 장터 '행복한 농부마켓' 개장 완주군, 농촌치유 활성화 교육 '활발' 홍성군 친환경 청년농부, 현대그린푸드와 상생 협력 김보라 안성시장, "안성에 건강한 청년문화 조성할 것" 강진 병영면은 지금 '불금불파' 불야성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