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사랑의 온도탑 제막 2018-11-20 15:50 김세구 기자 [연합뉴스] 20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사랑의온도탑 앞으로 시민들이 지나고 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이날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전국 17개 시·도지회에서 모금 활동에 나서며 목표액은 지난해(4천51억원)보다 1.3% 높은 4천105억원이다. 사랑의 온도탑은 목표액의 1%인 41억500만원이 모일 때마다 온도가 1도씩 오른다 관련기사 '이건희 기증관' 들어설 송현동 부지, 문화공원으로 조성한다 [기수정의 여담] '창립 6주년' 서울관광재단…'지역사회·환경·희망' 지킴이 변신 "역세권·복합개발시 용적률 1100% 부여"... 관심 뜨거운 서울시 역세권 활성화 사업 오유경 식약처장 "소상공인 초점 '규제혁신 3.0' 내달 공개" 유인촌 장관 "수없이 넓고 깊은 세상 만날 수 있는 건 책뿐"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