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오늘은 내가 의사 2018-11-19 15:38 김세구 기자 [EPA=연합뉴스] 18일(현지시간) 스위스 로잔 대학병원의 '테디베어 병원'에서 한 어린이(오른쪽)가 의대생과 함께 테디베어를 치료하는 체험을 하고 있다. '테디베어 병원'은 병원과 치료과정, 의료진에 대한 어린이들의 두려움을 줄이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국제적 프로젝트. 관련기사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MBK "부도 막으려 회생"… 신평사 "기업회생은 부도나 다름없어" 外 尹탄핵심판 선고 앞둔 여야 "헌재 판단에 승복할 것" [위클리 경제스포] OECD도 '1%'대 성장률 내다볼까…지난해 결혼 추이는 [이춘구 칼럼] 정화암의 아나키즘과 민주사회주의의 변증법 이민근 안산시장 "조이스 안 시장 취임 후 첫 대면 교류라 더욱 뜻깊다"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