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재명지사 손에든건 2018-11-19 08:41 김세구 기자 [연합뉴스] ㎡'친형 강제입원' 의혹 등 자신을 향한 혐의에 이어, 아내 김혜경 씨까지 '혜경궁 김씨' 관련 혐의로 검찰에 기소의견 송치가 결정돼 위기를 맞고 있는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19일 오전 입장표명을 위해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자택을 나와 경기도청 집무실로 향하고 있다. 관련기사 의왕시,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 행사 성대히 진행 김동연, 화성행궁 유여택서 콕스 유타주지사와 자매결연 액션플랜 사인...협력단계 격상 6일 경복궁서 융릉까지 '정조대왕 능행차'…"교통 통제 구간 확인하세요" [전성민의 문화살롱] 손에 잡힐 듯 생생하게 되살린 정조의 화성 행차 이재준 수원시장, "수원화성문화제의 주인공은 시민"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