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KTX-포크레인 충돌 2018-11-19 08:34 김세구 기자 [연합뉴스] 19일 오전 1시 9분께 서울역으로 진입하던 KTX 열차가 선로 보수 작업 중이던 포크레인의 측면을 들이받아 작업자 3명이 다쳤다. 이 사고로 선로 교체 작업 중이던 김 모(59) 씨 등 3명이 다리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기사 '퇴근길 대란' 명동·강남 광역버스 노선 조정....'퇴근 지옥' 뚫는다 포스코인터내셔널, 휠체어 사용자 자유로운 이동 도와 부산시, 선도‧우수정책 '집중홍보'...'부산은 좋겠다' 2026년 곰 사육 종식…구례·서천에 사육 곰 보호시설 설치 [포토] 국내에서 가장 빠른 열차 'KTX-청룡'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