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KTX-포크레인 충돌 2018-11-19 08:34 김세구 기자 [연합뉴스] 19일 오전 1시 9분께 서울역으로 진입하던 KTX 열차가 선로 보수 작업 중이던 포크레인의 측면을 들이받아 작업자 3명이 다쳤다. 이 사고로 선로 교체 작업 중이던 김 모(59) 씨 등 3명이 다리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기사 고양 킨텍스 제3전시장 착공…글로벌 마이스 중심지로 도약 [포토] 스타벅스코리아, 5일부터 신메뉴 슈크림 말차 라떼 출시 초역세권 아파트 '두산위브더제니스 평내호평역 N49'…"분초사회 실현" 김동연 "모든 불확실 제거의 출발은 오직 즉시 탄핵 뿐" 양부남 의원 "尹 구속 취소 말도 안 돼...항고해야"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