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쇼생크 탈출의 원조 2018-11-16 08:15 남궁진웅 기자 [AP=연합뉴스] 지난 1962년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악명높은 알카트라즈섬을 탈출한 것으로 알려진 세 명의 죄수 중 한명이 탈출을 위해 판 구멍. 이들은 끝내 발견되지 않았다. 관련기사 [주목! 이 선수] '1억 달러 사나이' 이정후, 심상치 않은 타격감...지난해 부상 아쉬움 털까 이정후, 신들린 타격감…투런포 작렬, 4할 타율 유지 김영록 지사, 미국 순방 중 '스탠퍼드대학교'에서 특별강연 美, 러 가상화폐 거물 석방...미·러 죄수 맞교환 아시아나, 매출 7조592억 '사상 최대'…영업익은 85% 급감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