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팬더의 재롱잔치 2018-11-16 08:08 남궁진웅 기자 [로이터=연합뉴스] 15일(현지시각) 미국 워싱턴 D.C.에 있는 스미스소니언 국립동물원보호생물학연구소의 판다 베이가 눈 속에서 놀고 있다. 관련기사 "우승 후에도 태도가 변하지 않는 선수"...'KLPGA 2승' 변현민, 향년 34세 나이로 별세 대구시, 땀 흘려 온 근로자 노고 격려 정부, 문화체육관광부 국립국악원장 등 12개 개방형 직위 채용 김병수 김포시장, 교통 이어 '김포경제지형' 바꿔 김호 상주시의원, 영농폐기물 처리 대책 마련 제언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