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기다리기 지루한 대통령 2018-11-15 14:30 김세구 기자 [연합뉴스] 아세안 정상회의 참석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15일 오전(현지시간) 싱가포르 선텍(Suntec) 컨벤션 센터에서 마이크 펜스 미 부통령을 면담하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이 모습을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왼쪽)이 휴대전화를 이용해 찍고 있다. 문 대통령과 수행원들은 펜스 부통령의 일정이 지연돼 30여분을 기다렸고 회담이 지연돼 이후 열린 아세안+3 정상회의에도 늦게 참석했다. 관련기사 김천시, 환경오염 사고 대응 역량 강화 교육 진행 현대로템, 1분기 영업익 447억…전년比 40% 증가 덕수궁 선원전 공터, 도심 속 휴식 공간으로 한시적 개방 서울교통공사 4‧7호선 운행횟수 늘려 혼잡도 완화...출퇴근 시간 각각 2회 증회 바이든, 美 대학가 反이스라엘 시위로 대선 가도 발목 잡히나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