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500억 짜리 다이아 2018-11-11 09:17 김세구 기자 [로이터=연합뉴스] 경매업체 크리스티 관계자가 8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오펜하이머 가문이 소유했던 19캐럿 직사각형 다이아몬드 '핑크 레거시'를 들어보이고 있다. 이날 크리스티측은 오는 13일 제네바 경매에 '핑크 레거시'가 출품된다며 낙찰 예상가는 3천만∼5천만 달러(한화 342억원∼571억원)에 이른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불패라는 강남3구마저... " 시장 불확실성에 경매시장도 '찬바람' 상주 곶감축제, 기차여행으로 즐긴다 LX세미콘, 연말 맞아 아동복지시설에 기부금 전달 이노션, 글로벌 아트 플랫폼 기업과 신규 비즈니스 양해각서 '기차타고 햇곶감 맛보자'...코레일관광개발, 상주 연계 상품 출시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