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그림같은 수비 2018-11-08 07:48 김세구 기자 [연합뉴스] 7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8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3차전 경기. 2회 말 1사 때 두산 정수빈이 SK 김성현의 공을 잡기 위해 몸을 날리고 있다. 관련기사 [주목! 이 선수] '허경민 이적→강승호 보직 변경' 최대 수혜자는 오명진?…'1군 무안타' 타자의 '반전' "MBK, 홈플러스 위기 속 1조 원 수익… 책임 회피 논란" 원베일리 84㎡ 보유세 작년보다 480만원↑...마래푸도 43만원 올라 두산에너빌리티, 창원에 14MW 풍력발전기 공장 짓는다 [주목 이 선수!] 트레이드 대박 자원되나...김민석, '도루왕' 제치고 두산 좌익수 차지할까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