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그림같은 수비 2018-11-08 07:48 김세구 기자 [연합뉴스] 7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8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3차전 경기. 2회 말 1사 때 두산 정수빈이 SK 김성현의 공을 잡기 위해 몸을 날리고 있다. 관련기사 LG·두산, 간병 돌봄 가족에 25억원 지원 제32대 무협 회장단 출범… 신규 회장단 16명 포함 역대 최대 규모 두산건설,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시티' 이달 분양...총 1098가구 [르포] 전기차 대중화에 '성큼'...제주 국제e-모빌리티엑스포 이모저모 두산 1분기 영업이익 3479억…전년비 2.9%증가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