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이장호 감독이 마지막으로 기억하는 故 신성일 2018-11-06 11:01 남궁진웅 기자 5일 늦은 오후 이장호(73)감독은 고 신성일을 만나기 위해 일본에서 급거 귀국했습니다. 황망한 얼굴로 빈소를 찾은 이 감독은 “정신이 없다”며 갑작스러운 고인과의 이별을 안타까워했습니다. 이장호 감독이 회고하는 고인과의 인연, 영상으로 확인해보세요. 이장호 감독이 5일 오후 서울 송파구 풍납동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신성일 씨의 빈소에서 조문한 후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 관련기사 최기문 영천시장, 시정연설 통해 내년도 시정방향 제시 영천시, 영화배우 신성일 이름 딴 도로명 생겼다 울산박물관, '맵시꽃으로 빛나게 귀하게' 반짝전시 개최 60년대 풍미한 원로 배우 김석훈 별세…향년 94세 울산시, 울산공업센터 지정 60주년 기념 문화행사 '다채'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