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페인트통 감자칩’ 풍년이오 2018-11-06 07:47 석유선 기자 모델들이 5일 서울 등촌동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보닐라 감자칩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홈플러스 제공] 홈플러스가 '보닐라 감자칩'을 전국 13개 점포와 홈플러스 온라인으로 판매채널을 확대한다. ‘페인트통 감자칩’으로도 불리는 보닐라 감자칩은 엄선한 재료로 만들어 자극적이지 않은 맛이 특징이다. 가격은 2만9000원이다. 관련기사 정부, 홈플러스 관련 관계기관 회의…"위법 있으면 엄정 대응" 조주연 "홈플러스 상거래채권 3400억 지급…영세업자 대금 곧 지급 완료" [아주증시포커스] '후다닥 상법' 비판한 이복현 금감원장 "재의요구권은 직을 걸고 반대" 外 홈플러스, 납품사들과 간담회… "정산 주기 단축·자금 지원 필요" [종합] 홈플러스 "MBK 측 이익 0원…상거래채권 모두 상환할 것" 석유선 기자 stone@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