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마트 휴무일] 4일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정상영업

2018-11-04 03:00

국내 3사 대형마트인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는 첫째주 일요일 대부분 정상 영업한다.


11월 첫 일요일인 4일에는 이마트·홈플러스·롯데마트 등 대형마트 업체 대부분 점포가 정상 영업한다.

국내 대형마트는 유통산업발전법에 따라 매월 둘째·넷째 주 일요일에 의무휴업을 해야 하나 첫째 주는 해당되지 않는다. 코스트코 또한 이날 정상 영업한다.

다만 각 업체별 휴무는 지자체 협의에 따라, 지역 점포별로 사정상 다른 곳도 있다.

자세한 안내는 이마트(store.emart.com), 홈플러스(corporate.homeplus.co.kr), 롯데마트(company.lottemart.com), 코스트코(www.costco.co.kr/locations) 등을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