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덮개 씌워진 고속정 포신 2018-11-01 17:19 김세구 기자 [사진공동취재단] 서해상 적대행위 금지구역(완충수역)에 관한 9.19 남북군사합의가 시행된 첫날인 1일 오전 인천시 옹진군 연평도 인근 해안에서 기동훈련중인 고속정의 포신에 덮개가 씌워져 있다. 관련기사 보훈부, 연평해전·천안함 장병 유품 '예비문화유산' 선정추진 [종합] 건물 외벽 떨어지고 도로 잠겨…전국 곳곳에 폭우 피해 속출 해병대, 백령·연평도 해상사격훈련...K9·천무 등 390발 발사 유정복, "통합방위태세 훈련...아무리 강조하고 준비해도 지나치지 않다" 김명수 합참의장, 해병대사 방문…"적에게 공포·국민에게 신뢰 줘야"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