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덮개 씌워진 고속정 포신 2018-11-01 17:19 김세구 기자 [사진공동취재단] 서해상 적대행위 금지구역(완충수역)에 관한 9.19 남북군사합의가 시행된 첫날인 1일 오전 인천시 옹진군 연평도 인근 해안에서 기동훈련중인 고속정의 포신에 덮개가 씌워져 있다. 관련기사 이재명 '꽃게밥' 발언 두고 여야 공방…국민의힘 "연평도 폄훼" vs 민주당 "생트집" 이재명 "헌정·법치 부정, 보수 아냐…수구조차 못 되는 반동" 노상원 수첩 보니…'전 국민 출국금지'부터 장기집권 구상까지 유정복 "행정안전부와 협력해 지역 현안 신속히 해결할 것" 김태영 전 국방장관 별세…퇴임 후 군인 자녀 위한 한민고 설립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