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하와 얼굴들 마지막앨범 5집공개, 갑자기 해체는 왜? 2018-11-01 15:01 이화선 아나운서 [오이시] 장기하와 얼굴들, 10년 활동의 종지부 소식에 많은 팬들이 아쉬움을 보내고 있습니다. 각자의 길을 걷게됐다는데요. 갑자기 왜? *기획·진행: 오소은, 이화선 아나운서 *편집: 이화선 아나운서 [사진=영상캡처] 관련기사 KT&G 상상마당 춘천, 10년간 300만명 방문했다 '책 많이 읽을 것 같은 지적인 이미지'의 스타…1위 임영웅·2위 이찬원 인천시, 한여름 더욱 뜨겁게 달군 인천펜타포트 락페스티벌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 엔데믹 속 문화 마케팅 이끈다 인천시, '우리는 인천! 요기조기 음악회' 본격 시작 이화선 아나운서 mustpeace@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