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2018 ESG 우수기업’ 대상 수상…주주친화 경영 강화
2018-11-01 14:51
- 지배구조개선 및 사회 책임경영 등에서 2년 연속 A+ 등급 받아
- 전자투표제, 기업지배구조헌장 제정 등 주주친화 경영 강화 및 사회적 가치 제고 노력
- “지배구조 개선은 기업가치 제고로 이어져…투자자들에 장기적 투자 청신호”
- 전자투표제, 기업지배구조헌장 제정 등 주주친화 경영 강화 및 사회적 가치 제고 노력
- “지배구조 개선은 기업가치 제고로 이어져…투자자들에 장기적 투자 청신호”
SK(주) 장동현CEO[사진=SK(주) 제공]
SK㈜는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이 주최하는 ‘2018년 ESG우수기업’ 평가에서 대상 기업에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평가는 국내 상장기업 및 금융회사 930개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SK㈜는 E(환경경영), S(사회책임경영), G(지배구조) 세 영역의 성과를 합산한 통합등급에서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A+를 획득했다.
이번 수상은 SK㈜가 지속적으로 지배구조를 개선하고 사회적 가치 실현에 힘써 온 점을 높이 평가 받은 결과로 풀이된다.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은 선정 결과서 “SK㈜는 ESG개선을 전사적 아젠다로 설정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이해관계자와 적극적, 지속적으로 커뮤니케이션하여 사회적 가치 창출에 앞장섰다”고 설명했다.
올해 사상 첫 중간배당을 실시해 갈수록 불확실성이 커지는 투자환경서도 주주가치 제고에 앞장섰다는 평가다. SK㈜ 관계자는 “2015년 통합지주사 출범 시 약속했던 ‘배당성향 30%’을 조기 이행해 2016년 32%, 2017년 37%로 배당성향을 빠르게 높여왔다”고 설명했다.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은 SK㈜가 주주권리 행사 편의성, 소유구조, 경영과실 배분 등 주주권리 보호장치를 충실히 작동시켜 왔으며 이사회 및 감사기구의 독립성과 전문성도 확보해 지배구조 리스크로 인한 주주가치 훼손의 여지가 상당히 적다고 평가했다.
한편, SK㈜는 사회적 가치 기반의 투명한 경영활동과 주주 권익보호 등을 인정받아 ‘2018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 World’에 7년 연속 편입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