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여호와의 증인 기념촬영 2018-11-01 14:09 김세구 기자 [연합뉴스] 대법원이 오승헌씨에게 '종교적·양심적 병역거부 인정' 판결을 내린 1일 대법원에서 병역법 위반으로 기소된 여호와의 증인 신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관련기사 이재명 유죄선고 내린 한성진 부장판사 관심 집중...중도 성향 평가 병무청, '집단사직 전공의' 의무사관후보생 입영 의향 조사 반효진·김예지 등 파리 사격 영웅, 뒤늦게 메달 포상금 받는다 해군 창설 79주년..."창군정신 계승, 필승 마음가짐 다져야" SGC E&C, 2025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내년 1월 입사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