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여호와의 증인 기념촬영 2018-11-01 14:09 김세구 기자 [연합뉴스] 대법원이 오승헌씨에게 '종교적·양심적 병역거부 인정' 판결을 내린 1일 대법원에서 병역법 위반으로 기소된 여호와의 증인 신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관련기사 나인우, 군대 안 간다…"4급 보충역 판정 뒤 면제 대상자 통보 받아" [기원상의 팩트체크] 박서진, 정신질환으로 병역면제...무조건 가능? '장구의 신' 박서진, 정신 질환으로 병역 면제 …두 형 잃은 불우한 가정사 재조명 송민호 '부실복무' 의혹에…"빠진만큼 채워라" 박서진에 실망한 팬들…'홍보대사 해촉' 민원까지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