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통] 미중 무역 전쟁, 느긋한 중국 '전혀 심각한 상황 아냐' 2018-10-29 16:00 남궁진웅 기자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중국어신문협회 연차 총회에서 다뤄진 ‘미중무역전쟁’ 의제로 강연을 마친 위엔강밍(袁钢明)청화대학교 중국및 세계경제연구중심 연구원이 북미무역전쟁에서 중국의 입장을 이야기하고 있다. [AP=연합뉴스] 관련기사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韓대행, 이르면 내일 쟁점법안 재의요구 결정…민주 "거부 시 탄핵" 外 홍준표 "설마 국민들이 범죄자를 대통령으로 만들겠나" 내년 트럼프 취임식에 참석할 재계 인사는?..재계 관심↑ 中증시, 국유기업 기업가치 제고 소식에 상승...반도체株 급등 충남도, 산업 동향 살피고 경제 활성화 모색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