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통] 미중 무역 전쟁, 느긋한 중국 '전혀 심각한 상황 아냐' 2018-10-29 16:00 남궁진웅 기자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중국어신문협회 연차 총회에서 다뤄진 ‘미중무역전쟁’ 의제로 강연을 마친 위엔강밍(袁钢明)청화대학교 중국및 세계경제연구중심 연구원이 북미무역전쟁에서 중국의 입장을 이야기하고 있다. [AP=연합뉴스] 관련기사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법원, '선거법 위반' 이재명 징역 1년·집유 2년 선고...李 "항소하겠다" 外 트럼프 2기 앞둔 美…TSMC에 최대 9조2000억원 보조금 확정 트럼프 며느리, 상원의원 되나...공화당 내부서 '띄우기' 中증시, 소비지표 호전에도 하락 마감...선전지수 2.62%↓ '트럼프 충격' 대비하는 일본…영국과 '경제판 2+2' 창설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