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판문점 북한군 벙커 2018-10-29 17:30 김세구 기자 [사진=국방부 제공] 국방부가 28일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 비무장화 조치에 대한 남·북·유엔군사령부 3자의 공동검증이 지난 27일 종료됐다"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르면 다음 달부터 JSA 자유왕래가 현실화할 전망이다. 사진은 비무장화 검증하는 남측 군 관계자들 모습. 관련기사 최선희, 러 외교차관 만나 양국 협력 실행 방안 논의 조셉 윤 "北 우크라전 개입 중단, 트럼프 행정부 근본 요구 사항" 북한군 포로 "우크라 전장서 드론 전파교란용 '재밍건' 사용" 美 국방부, 북한군 추가 파병 확인…"손실 보충 수준" 尹 탄핵 반대 집회 열린 구미, 나경원 "탄핵 각하 돼야"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