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승자와 패자 2018-10-29 09:43 김세구 기자 [연합뉴스] 레슬링 김민석이 29일(한국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2018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그레코로만형 130㎏급 동메달 결정전에서 독일 에두아르트 포프를 꺾고 기뻐하고 있다. 관련기사 전남 화순에 '임애지 복싱체육관' 생겨 도성훈 교육감, 2024 CEO 만남의 날 행사 참석 '간판' 오상욱·구본길 없어도…韓 남자 펜싱 사브르 대표팀, 새 시즌 월드컵 단체전 우승 "전 세계에 한국 알렸다" 오상욱·에드워드리·신유빈, 한국이미지상 2025 수상 '파리 동메달' 성승민, 근대 5종 '올해의 최우수 여자선수' 등 3관왕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