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연아 이후 첫 메달 2018-10-28 10:57 김세구 기자 [AP=연합뉴스] 한국 피겨 남자 싱글의 '간판' 차준환(휘문고)이 26일(현지시간) 캐나다 퀘벡주 라발에서 열린 2018-2019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시니어 그랑프리 2차 대회 쇼트프로그램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관련기사 '하나된 대한민국' 3·1절 기념식…독립유공자·정관계 등 1200여명 참석 KB금융, 최민정·차준환 등 동계아시안게임 메달리스트 격려 차준환 vs 원윤종…IOC 선수위원 후보 누가 될까 [하얼빈 AG] 韓 피겨 경사…김채연 이어 차준환 싱글 金 [속보] 차준환, 피겨 男 싱글 금메달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