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얼굴 빨개진 북한 소녀 2018-10-28 09:45 김세구 기자 [연합뉴스] '제5회 아리스포츠컵 국제유소년(U-15) 축구대회'에 참가한 하나은행팀의 한 선수가27일 하나은행이 인제 스피디움에서 개최한 대회참가 선수단 환영만찬에서 북한 4·25 체육단 여자팀의 한 선수에게 가지고 온 젤리를 건네주고 있다. 관련기사 이민근 시장 "통합도시구조로의 전환 이뤄 하나의 안산 만들겠다" LX판토스, 美 대형 물류센터 인수… 북미 공략 가속 강원관광재단, 축구 팬들 사로잡는 다채로운 이벤트로 '강원 방문의 해' 알려 토트넘, 알크마르 꺾고 유로파리그 8강행…손흥민 시즌 11호 도움 <오늘의 부고>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