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강용석 법정구속 2018-10-24 17:42 김세구 기자 [연합뉴스] 자신과 불륜설이 불거졌던 유명 블로거 '도도맘' 김미나 씨의 남편이 낸 소송을 취하시키려 문서를 위조한 혐의로 기소된 강용석(49) 변호사가 24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에서 징역 1년을 선고받아 호송차에 오르고 있다. 관련기사 김동연, 윤 대통령 석방에 "내란수괴 석방은 법치주의 퇴행" 尹, 52일 만에 관저서 김치찌개 식사...공수처 '유감'·검찰 '아쉬움' 표명 개혁신당 "檢 항고 포기는 직무유기…헌재, 尹 탄핵 인용해야" 민주, '尹 석방'에 심야 의원총회…"심우정 대가 반드시 치를 것" 즉시항고 포기 논란…법무부, 10년 전엔 "합헌"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