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현장] 대학축제 끝판왕, 2018연고전을 가다 2018-10-22 15:01 남궁진웅 기자 2018정기 연고전을 마친 후 거리 곳곳에 풍기는 젊음의 향기. 때로 불보다 뜨겁게 싸우고 때론 얼음보다 차갑던 두 학교에 승패의 사소함은 그저 사소함에 불과하다. 그 밤의 청춘들의 끓는 애교심과 선후배의 정을 영상으로 확인해보세요 [영상 스크린샷] 관련기사 與 원내대표 선거판 지각변동...성일종·추경호·이종배 등 '저울질' 평택상공회의소, '2024년 달라진 경제환경의 분석과 대응전략' 조찬강연회 개최 네이버, 라인 경영권 뺏기면 '글로벌 전략' 차질 불가피 [오비추어리] '맥아더 장군 통역관' 이종연 변호사 영면 삼성전자-고려대, 친환경 생활가전 함께 만든다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