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현장] 대학축제 끝판왕, 2018연고전을 가다 2018-10-22 15:01 남궁진웅 기자 2018정기 연고전을 마친 후 거리 곳곳에 풍기는 젊음의 향기. 때로 불보다 뜨겁게 싸우고 때론 얼음보다 차갑던 두 학교에 승패의 사소함은 그저 사소함에 불과하다. 그 밤의 청춘들의 끓는 애교심과 선후배의 정을 영상으로 확인해보세요 [영상 스크린샷] 관련기사 '이사 충실의무 확대' 상법 개정안에...전문가들 "경영권 방어·상속세 개선 종합 검토 필요" [박종렬의 제왕학] '영토완정(嶺土完整)' 선언한 김정은… 제2의 남침 노린다 "AI 산업 발전하려면…공정이용·대가산정 등 저작물 체계 마련돼야" [박승준의 지피지기] 새로운 한중관계를 위한 역사 다시 읽기 포항시, 배터리 국제 컨퍼런스 개최...노르웨이, 핀란드, 스웨덴 등 노르딕 3국 참여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