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강서PC방 살인 피의자 2018-10-22 11:28 김세구 기자 [연합뉴스] 서비스가 불친절하다는 이유로 PC방 아르바이트생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김성수 씨가 22일 오전 서울 양천경찰서에서 공주 치료감호소로 가기 위해 경찰서를 나서고 있다. 관련기사 '문형배 겨냥' 살인 예고 유튜버 구속영장 법원 기각 제주 특급 호텔 객실서 남성 숨진 채 발견…"피살 추정" 아내 살해 후 2달간 차 트렁크에 보관…40대 남편 체포 [속보] 서울고법, '10·26 사건' 김재규 내란목적 살인 재심 개시 결정 방값 문제 다투던 동료 살해 50대, 징역 15년 확정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