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강서PC방 살인 피의자 2018-10-22 11:28 김세구 기자 [연합뉴스] 서비스가 불친절하다는 이유로 PC방 아르바이트생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김성수 씨가 22일 오전 서울 양천경찰서에서 공주 치료감호소로 가기 위해 경찰서를 나서고 있다. 관련기사 남편 눈 바늘로 찌르고 염산 붓고...살인마 '엄여인' 얼굴 공개 이별 통보한 여친 살해…26세 김레아 '머그샷' 공개 '강남 납치살해' 이경우·황대한 2심도 무기징역…"변명 일관에 반성 안해" '눈물의 여왕' 김수현♥김지원, 꽉 닫힌 해피엔딩...죽을 때까지 함께 '신림로 등산로 살인' 최윤종 2심도 사형 구형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