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걱정 가득한 얼굴 2018-10-22 08:37 김세구 기자 [로이터=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다가오는 11 중간선거를 앞두고 네바다주 엘코 정치유세에서 북한 문제와 관련, "서두르지 마라. 잘 될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마약과의 전쟁' 두테르테 필리핀 前 대통령 체포…ICC '반인류 범죄 혐의' [아주초대석] 이시욱 원장 "트럼프 2기 對中 공세, 신성장 동력 확보 기회될 수도" [이학노 칼럼] 美 통상압력과 피크 코리아 경고 …외양간 '지금' 고쳐야 [전병서칼럼] 트럼프 2.0, 과도한 공포심도 방심도 금물 [비핵화 릴레이 인터뷰③] "대화 위해 북한에 더 큰 신뢰 보여야…美, 현찰 줘야 할 것"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