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초록우산 어린이재단-테팔, '결식아동을 돕기위한 업무 협약 체결식'

2018-10-18 10:37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18일 오전 서울 중구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본부 앞 광장에서 이형진 어린이재단 서울지역본부장(왼쪽)과 팽경인 테팔 대표가 결식 아동을 돕기 위기 위한 제 7회 '사랑 나눔 바자회'에 앞서 협약식을 체결하고 있다.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테팔은 성장기 결식 아동을 위한 기금모음 캠페인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매년 진행하고 있으며, 테팔 제품을 판매한 수익금을 기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