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한미 FTA 개정의정서 비준동의안 국회 제출

2018-10-12 17:15

김현종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9월2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롯데 뉴욕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한-미 정상회담을 계기로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미국 무역대표부 무역대표와 한-미 FTA 개정협상 결과문서에 서명하고 있다. [사진 = 연합뉴스]


정부는 12일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개정 의정서에 대한 비준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한미 양국은 지난달 24일 한미 FTA 개정 협정에 정식 서명한 바 있다.

비준동의안은 '통상조약의 체결절차 및 이행에 관한 법률' 제13조에 따라 개정협상 결과에 대한 영향평가 결과 등 자료와 함께 이날 국회에 제출됐다.

앞으로 한미 FTA 개정 의정서는 국회 비준동의 후 양국이 발효를 위해 필요한 국내절차를 완료했다는 서면통보를 교환하면 발효하게 된다.